눈에는 많은 신경과 혈관이 분포되어 있어 특정 질병의 경우 눈에 색이 변하기도 합니다.
또한 자세 이상, 척추질환의 경우 동공이 비뚤어지기도 합니다.
백내장 | 녹내장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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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병원인 | 노화, 외상, 염증 질환으로 인한 발병 | 안압 상승으로 인한 시신경 손상 |
증상 | 수정체 혼탁으로 시야 방해 | 시신경 압박 및 통증 유발로 시야 감소 |
치료법 | 시야가 뿌옇게 변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경우 혼탁 제거 수술 실시 |
높아진 안압이 시신경을 더 망가뜨리지 않도록 안압을 낮추는 약물 투여 및 수술 실시 |
예방법 | 외출 시 선글라스 착용 비타민A/C, 루테인, 오메가3, 물 섭취 |
과도한 음주 절제 및 금연 오메가3, 마그네슘, 물 섭취 |